고전 유머 아줌마들의 야한 대화

♥ 아줌마들의 농 익은 대화

아줌마 넷이서

농익은 이야기를 도란도란 하고 있었다.

우리 남편은 케이티엑스야~~

신속 정확하게 나를 거기까지 황홀하게 데려다 주거든~~~

내 남편은 시내버스야~~

가다, 쉬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거기까지는 반드시 데려다 주거든~~

내 남편은 콜택시야~~

내가 콜하면 거기까지 꼭 데려다 주거든~~

그런데

한쪽에서 가만히 듣고있던 순이 엄마  왈!

내 남편은 자전거야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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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세워서 올라타고 달려야 안 자빠져~~!"^**^

ㅎㅎㅎㅎㅎ

와우누리-나때는 말이야 [나때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