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렴치한 신천지교는법인설립 허가 취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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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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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게시일: 2020. 3. 26.
"신천지교 전체 확진자 중 55% 차지, 대구·경북은 70%"
서울시 "이만희 총회장 등 공격적 전도 활동 증거 확보"
[앵커]
서울시가 신천지교의 서울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.
서울시는 신천지교가 코로나19 방역작업을 방해했을 뿐만 아니라, 나아가 종교의 자유를 벗어난 반사회적단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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