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원순 자영업자에 현금 140만원 지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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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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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자영업자·소상공인 41만곳에 140만원씩 현금 지급
연합뉴스 게시일: 2020. 4. 22.
(서울=연합뉴스) 서울시가 5천740억원을 풀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현금을 줍니다.
서울시는 영세 자영업자·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23일 밝혔는데요.
지원 대상은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했고 지난해 연 매출액 2억원 미만이면서 올해 2월 29일 기준 만 6개월 이상의 업력이 있으며 실제 영업 중인 자영업자·소상공인 업체 약 41만개입니다. 유흥·향락·도박 등 업종은 제외됩니다
연합뉴스 게시일: 2020. 4. 22.
나때는 말이야 [나때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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