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남3구역, 현대건설
페이지 정보
작성자
와우누리
본문
▲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.
현대건설 임직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. /김민정 기자
단군이래 최대 재개발 한남3구역, 현대건설이 품었다
ChosunBiz:2020년 6월21일 19:22
현대건설이 총 사업비 7조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.
21일 한남3구역 조합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었다.
이번 총회 1차 투표에서는 참석 조합원 2801명(사전투표 66명 포함) 중 과반이 넘는 득표를 한 건설사가 나오지 않았다.
1차 투표에서는 현대건설이 1167표, 대림산업이 1060표, GS건설은 497표를 각각 얻었다.
조합 정관에 따라 3위를 제외한 1, 2위만을 두고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이 1409표를 얻어 시공사에 선정됐다.
뉴스출처&뉴스 더보기
나때는 말이야 [나때말]
-한남3구역,용산구재개발,현대건설,재개발,대조동재개발,현대아파트,현대건설-
댓글 0